CJ프레시웨이 상암 사옥을 소개합니다.
CJ프레시웨이는 2020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회사의 성장에 맞춰 구성원에게 보다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S-CITY 빌딩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1,000여 명의 본사 구성원이 치열하게 일하고 도전하며
CJ프레시웨이의 비전을 함께 만들어 가는 상암 사옥을 층별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2020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회사의 성장에 맞춰 구성원에게 보다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S-CITY 빌딩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1,000여 명의 본사 구성원이 치열하게 일하고 도전하며
CJ프레시웨이의 비전을 함께 만들어 가는 상암 사옥을 층별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안내데스크 왼편에는 스마트팜 실내재배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버터헤드레터스, 미니코스, 이자트릭스 등의 잎채소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데요.
라운지에서 휴식하고 있는 구성원에게는 초록초록한 잎사귀들이
편안한 시각적 휴식을 지원하고, 잘 재배한 채소는 아침에 수확하여
‘초신선 샐러드’ 로 구내식당의 당일 점심 메뉴로 구성원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팜 실내재배기 앞뒤로는 소통과 휴식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업무가 잘 풀리지 않거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사무공간을 벗어나
창가를 따라 마련된 오픈형 라운지에서 팀원들과 함께 브레인스토밍을
하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합니다.
팀원들과 함께 둘러 앉아 티 타임을 가질 수 있는 소파 좌석부터
업무 미팅을 진행할 수 있는 회의실까지 상황에 따라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라운지 안쪽으로 들어서면 바쁜 일과 중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고 간식을 구매할 수 있는 무인 테이크 아웃 코너
‘스낵픽(SNACKPICK)’을 발견하실 텐데요. 사원증으로 간편하게 태그하여 결제한 음료와 스낵을 섭취하며,
라운지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CJ프레시웨이 구성원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스낵픽 갈까요?
“스낵픽 갈까요?”는 업무 중 기분전환이나 잠깐의 휴식이
필요한 동료에게 건네는 CJ프레시웨이 구성원만의 위로와
응원의 인사말이 될 만큼, 스낵픽은 많은 구성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공간입니다.
오롯이 혼자만의 휴식이 필요하다면 라운지에 위치한
휴게공간 ‘딴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원증을 태그하고 내부에 들어서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리클라이너와 빈백이 보이는데요. 커튼으로 분리된 공간에서는
안마 기계에 앉아 온전한 휴식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카데미
라운지에는 구성원의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 공간인 아카데미가 있습니다.
스튜디오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한 온라인 교육과 콘텐츠 제작이 이루어지는
STUDIO FRESH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CJ프레시웨이의 사무공간은 13층에서부터 16층까지, 총 4개의 층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책상 앞쪽에는 낮은 파티션을 두어 개인 공간을 적절히 유지하면서, 좌우에는 파티션 없이 오픈되어 있어 옆자리 동료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무공간을 벗어나 1층에 위치한 사내 카페, ‘모닝해즈’로 가볼까요?
‘모닝해즈’는 CJ프레시웨이에서 직접 운영하는 카페 브랜드로, 다양한 음료와 베이커리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하 1층에는 구성원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고 있는 구내식당 ‘그린테리아’가 있습니다. 매일매일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맛있고 균형 잡힌 식사를 아침과 점심에 제공하고 있는데요.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게 된다며 ‘그린테리아’ 때문에 살이 찌는 것 같다는 구성원의
원성 아닌 원성을 듣고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테이크 아웃 반찬 박스
오후에는 테이크 아웃이 가능한 반찬 박스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매일매일 다른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어,
퇴근 후 저녁 식사 걱정까지 덜어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CJ프레시웨이 상암 사옥을 함께 둘러 보셨습니다.
업무 몰입을 위한 사무공간부터 자유롭게 소통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까지
CJ프레시웨이 구성원이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보다 즐겁고 의욕적일 수 있도록
고민한 흔적을 이곳저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곳에서 CJ프레시웨이의 도전과 혁신의 여정을 함께 하시는 건 어떠신가요?